울산 울주군 삼남면에 지난 2010년 개통된 KTX울산역 앞 부지가 텅 비어 있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개발에 롯데측이 참여할 예정이지만 이번 롯데그룹 사태로 그 전망이 불투명하다
ⓒ박석철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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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