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정원 해킹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프로그램 발표회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심우민 박사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박경신 교수, 민변 김지미 변호사,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신경민 의원이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맨 왼쪽은 이날 토론 사회를 맡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남소연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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