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집전 후 사진,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하여 영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로 매주 미사전례를 드리고 있다. (사진제공: 대구 가톨릭근로자회관)
ⓒ대구인권시민기자단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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