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와 콩코이
유치원에 가기 전에 둘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준다. 지지않으려는 동생, 둘이은 티격티격 다투며 성장해 간다.
ⓒ문운주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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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