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하얗게 둘러 친 저 벽에 기대 한참을 서 있었다. 바다를 보며.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난생처음 킥복싱>, <매일 읽겠습니다>를 썼습니다. www.instagram.com/cliannah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