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로 영화관 일대에서는 몇몇 단체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동성애와 퀴어문화축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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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차별없는 인권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별별 인권이야기'를 전하는 시민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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