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대신 깨끗이 정리한 책상에 "0416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노란 스티커를 단정하게 붙여놓고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사고를 기억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살을 빼야한다며 ‘간식 금지’ 아크릴판을 책상에 붙여놓은 녀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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