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빠지게 일해도 빚만 늘어가는 현실 속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는 비정규직 마트 노동자. 지난 6월 15일 열린 최저임금 인상 호소 기자회견에서 한 대형마트 노동자가 생활상을 증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