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북한에서 탈출하면서 배낭 속에 넣어 온 톨스토이의 일어판 소설 <영생의 길>(1927년, 중앙공론사). 나는 지금도 이 책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 언론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