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7월 20일,비정규직을 돕기 위한 희망버스가 도착하기 전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을 컨테이너 박스가 막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한 명이 메르스와 관련해 11일부터 격리조치됐다
ⓒ박석철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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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