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27개월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했다. '뭐해, 언니는, 아아' 정도다 체중은 13.2kg 또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빠르다.
ⓒ문운주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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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