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디펜스 21 플러스> 편집장은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한국군 장교단의 폐쇄적 군사문화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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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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