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의 사체검안서에 나와있는 사망일시를 근거로 군 당국은 이씨의 죽음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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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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