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야당과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9일 오전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이 보장한 단결권과 결사의 자유를 부정한 판결"이라며 행정소송 2심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박석철2015.05.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