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규승 (sortirong)

60대 이상은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60대 이상은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덜한 문화활동을 즐기고 있다. 문화예술 동호회 참여율이 가장 높으며, 창작적 취미활동이 가장 높다. 또한 삶의 만족도가 타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아 문화예술로 행복한 황혼을 보내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규승2015.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