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빈 방문 선물로 러시아 재벌 폴론스키의 본국송환을 카드로 내세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오는 6월 훈센총리의 러시아 국빈 방문이 성사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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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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