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도회
<서울댄스프로젝트>의 마지막 피날레는 늘가을에 선유도 공원에서 하루종일 진행되는 '서울무도회'이다. 100여명의 '춤단'은 이날 수천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년동안 갈고 닦았던 춤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게 된다.
ⓒ서울문화재단2015.05.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