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상괭이는 살아 있을 때도 웃음 띤 모습이지만 죽어서도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상괭이에게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황주찬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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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