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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철 (q9447)

임정이 항저우에 처음 판공처를 개설한 청태제2여사. 1910년에 '신태여관'으로 문을 열었고, 군영반점을 거쳐 지금은 '한정쾌첩'으로 바뀌었다.

ⓒ장호철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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