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리차르는 시크교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이 되는 도시다. 1577년 시크교 제4대 교주 람다스가 시크교 신앙의 중심지로 성스러운 암리타사라스(불멸의 연못) 주변에 건설한 도시로, 도시 이름 또한 이 연못 '암리타사라스'에서 비롯되었다.
ⓒDustin Burnett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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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