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된 신고리원전 3·4호기. 3호기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 질소 누출로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23일 종합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석철2015.04.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