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오승욱 감독, 칸 초청은 배우 덕분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오승욱 감독이 제68회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은 배우 전도연.
<무뢰한>은 거짓으로 여자에게 접근한 형사(김남길 분)와 늘 남자로 인해 고통받던 여자(전도연 분)의 이야기를 담은 하드보일드 멜로 작품이다. 5월 27일 개봉 예정.
ⓒ이정민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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