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리쉬 아쉬람의 돔형 명상실. 리시케시에 머무는 동안 비틀즈의 멤버들은 '화이트 앨범'의 곡 대부분을 포함해 약 30개의 곡을 쓴 것으로 알려진다. '블랙버드,' '줄리아'와 같은 명곡이 이 돔형 명상실에서 만들어졌을 테다.
ⓒDustin Burnett2015.04.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