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5일 "대법 판결에 따른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철탑농성을 벌이던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희망버스가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정문 주차장에 집결해 있다. 현대차는 이 주차장에 현대차 외 다른 차종을 주차하지 못하게 했다
ⓒ박석철2015.04.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