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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che9457)

베이맥스와 큰 아들

장난감 하나로 다리의 통증도 잊고 행복에 겨운 큰 아들. 죄책감이 물밀 듯 밀려왔다.

ⓒ이정혁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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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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