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비교
관의 통제가 심한 농촌 현장. 박정희 그림이 이채롭다. 왼쪽은 화학농법의 고추밭이고 오른쪽은 자연재배한 모습이다. 관이 농업자본과 결탁하여 증산이라는 미명 하에 품종과 종자 및 농사법까지 좌지우지 하던 시기가 있었다.
ⓒ전새날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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