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여론은 '최악'

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가 한창이다. 흔치 않은 일이다. 인사청문회 직후의 민심은 그에게 부적격 심판을 내렸다. 이를 보도한 <한겨레> 2월 14일자 1면

ⓒ한겨레PDF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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