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일 관객이라면 아주 묵직하고 경쾌한 감동을 <달빛요정과 소녀> 안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즐겁게 음악을 듣다가, 경쾌하게 배우의 연기를 보며 한방울의 눈물도 흘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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