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공사 끝에 올해부터 유치원, 수녀원등의 각종 건축을 계획하던 중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성당을 떠나게 된 신부님.부디 외압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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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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