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과 장작을 때는 난로 두개로 이 추운 겨울을 헤쳐나가고 있는 해고 노동자들. 그들이 하루라도 빨리 따뜻한 방에서 발뻗고 자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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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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