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터미널
여수수산청은 신항 일대 준설을 마쳤고 박람회장내 크루즈 전용부두 옆 연안여객선 접안시설도 취항 선박에 맞춰 정비할 계획입니다.
ⓒ황주찬2015.01.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