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했던 사건 당시의 상황을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두 남매의 모습과 폭격하는 비행기 그리고 잊혀져가는 기억을 상징하는 액자형의 틀을 두조형의 공간으로 구성한 작품이다(작품설명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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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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