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이 없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스타일의 공연에다, 여성 관객만 볼 수 있고, 이슈가 많이 되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지금은 MC인 제가 바라는 대로 관객이 쉽게 따라와 줘서 첫 공연할 때보다 무대에 서는 걸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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