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황마마
2006년 5월 10일 군부대 폭발사고로 장병 2명이 사망한 사고 현장을 방문한 타이완 입법원(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첸피에(우측)씨가 항의하고 있다.
ⓒ군중인권촉진회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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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