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정윤회
'비선 실세' 의혹의 당사자인 정윤회 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 앞에서 취재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정 씨는 "이런 엄청난 불장난을 누가 했는지 또 그런 불장난에 춤 춘 사람이 누군지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12.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