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이 '지라시 수준 내용'이라고 문건 신빙성을 규정하는 시점, 검찰에서는 관련 내용의 '퍼즐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는 중'이라고 수사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 내용을 보도한 <조선일보> 12월 6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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