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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다

'나는 너다'의 한 장면

"안중근 의사는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와 아내에게 서신을 보낸다. 서신의 내용은 이렇다 '내가 다시는 당신을 못 볼지도 모르오, 준생이는 아직 얼굴도 보지 못했고 어머니도 뵙지 못했는데 걱정이오' 이를 배경으로 아내가 남편에게 수의를 입히는 장면이 만들어졌다. 실제로는 수의를 입히지는 않았다고 한다."

ⓒ박정환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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