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든 과자를 먹은 안분도는 입에서 피를 한 말이나 쏟고 죽는다. 할머니 조마리아와 어머니 감아려 여사가 어떻게 독이 든 과자를 분도가 먹고 죽었는가를 되짚어보니 남도 아닌 아들 준생이 준 거다. 감당할 수 없는 비극을 일제가 안겨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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