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 오리지널 스태프와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김용관 프로듀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