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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7keien)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이재균

"빌리는 항상 듣기만 하고 말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이다. 처음으로 대화가 통한 여자가 실비아다. 실비아는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 부모님과 소통하려는 대화를 많이 했을 것이다. 빌리가 이야기할 때 다른 사람 같으면 듣고만 있었을 텐데 실비아와는 진정한 소통이 가능했다."

ⓒ예술의전당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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