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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soyche)

북경오리 전문점 전취덕(全聚德)의 제왕실, 비싸고 화려한 장소일수록 상대방에게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을 준다. 칭다오에서는 손님 접대를 할 때 광동식 해산물 전문점 순펑(順峰)과 해산물 훠궈점 순펑페이뉴((順風
肥牛)를 즐겨 찾는다고 한다.

ⓒ전취덕 홈페이지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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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좋다. 길이 없지만, 내가 걸어가면 길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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