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안준생은 태어나서 안중근 의사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안중근 의사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10살 때 고문을 당해야만 했다. <나는 너다>라는 작품을 통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걸 시사하고, 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나침반을 제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꽃컴퍼니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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