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공터'가 대구시 동구 신기동에 건축한 4층 건물. 이곳에 장애인 시설을 입주시키기 위해 명의변경을 추진하자 일부 주민들이 집값 하락을 우려하며 입주를 반대하고 있다.
ⓒ조정훈2014.10.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