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대추축제 기간중 유일한 전통시장내 체험부스가 25일 하루 30분간만 체험을 실시해 관람객과 시민들로 부터 볼멘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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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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