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혁신도시에 올해 개교한 외솔초등학교의 운동장에 90도로 꺾이는 육상트랙. 체육 활동 때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논란이 일어난지 두 달이 되어도 방치되고 있다
ⓒ최유경 시의원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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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