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잔교
부잔교는 오동도 앞바다 수심 5미터 정도에 가라앉아 있는데 폐타이어가 쌓여있고 계단이 있습니다.
ⓒ박근호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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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