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힌 철문. 여전히 매향리는 버려진 땅이었다. 행사 하루 전날(16일)임에도 국방부 쪽에서 굵은 쇠사슬과 큰 자물쇠로 걸어 잠가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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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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