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많은 취재 차량과 봉사단체들의 천막으로 넘쳐나던 팽목항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아래)바람이 많이 부는 진도 팽목항의 일요일 오후, 사람들의 방문은 드물지만 리본의 펄럭임은 힘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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