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산 28 에 지어진 '간절곶 드라마세트장'. 40억원의 원전 지원금이 투입됐지만 불법 공사와 간절곶 잔디 훼손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현재 문을 걸어 잠궈 출입이 금지돼 있다
ⓒ박석철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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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