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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말라위 상류층 집에 초대받아 식사를 하고있는 일행들 . 주인 니콜라스 카잠베(Nicholas Kazambe)는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해 통신사에 사진을 전송하는 프리랜서 작가다. 집안에 한국 S그룹이 만든 대형 TV가 5대나 있었다. 가정부가 쌀밥에 닭고기 튀김과 맛있는 반찬까지 곁들인 음식을 내왔다. 가난한 집에서는 일년에 두번정도 쌀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융슝한 대접을 받은 셈이다.

ⓒ오문수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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